이미 수 많은 거지같은 행동들 했었고. 그 때마다 시간 지나면 넘어가지니 이번에도 똑같이 했었고. 항의할 때마다 거짓말 쳐가며 우릴 판단한 것도 웃기고 지금까지 항의 전화와 메일, 모금 등이 그쪽들한텐 그저 하찮았으니 계속 거짓말이나 해대며 무시했던 거고. 큰 일 터져서야 논의 중이다. 하차시키겠다. 하는 것도.. 참 덕들을 정말 뭘로 본 건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아직 공식입장이나 사과가 뜬 것도 아니고. 이번에 엠개 행동 보고 온갖 정. 있던 정 그나마 가지고 있는 극들을 보며 겨우 붙잡았는데. 그 극들이 뭔 의미가 있나 싶다. 한두푼 아니고 내 돈 내가 써가며 좋아 봤다지만 저렇게까지 취급하는 거 보니 그런 회사 극 돈 주고 보고싶은마음이 없어졌어. 엠개극 아니더라도 좋은 극 많고 그 극 안 보더라도 사는데 큰 지장 없어. 오히려 이번 사태로 스트레스 받는 게 사는데 더 지장있을 듯. 바람이 있다면 본진 그냥 엠개극 안해줬으면.. 한다해도 보러가진 않겠지만 그딴 회사가 올리는 극 하는 거 보면 열불터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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