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은 아니고! 어떤 정신과? 의사가 스트레스 때문에 무리가 왔는 지 한 번 기절하고 음... 좀 멀리 있는 병원으로 이동하게 돼... 거기서 불치병 걸린 사람들 만나서 풀어가는 에피소드식인데 이름이 기억 안 나... 엄청 슬픈 드라마였는데... ㅠㅠㅠㅠ 무뚝뚝하던 남편이 부인한테 매일 오지 말라고 츤데레처럼 굴다가 결국 다시 서로 마음을 알아채서 잘 되고 막... 흐어ㅜㅇ아우우웅ㅠㅠㅠㅠ 작은 카페 같은 곳에서 병 걸린 아이가 커피도 잘 태워주고 그런... 8ㅅ8 천국?당신? 이런 가사가 들어갔던 것 같아... 도와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