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본 건 꽃보다 남자 시리즈 영화포함해서 다 봤구, 노다메칸타빌레도 시리즈별로 다 봤다! 또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도 봤고
장난스런 키스는 보다 말았다... 감정선 너무 긴 건 내가 너무 지쳐서 못보는 타입이라...
시간이 꽤 많이 비는데 드라마 보면서 빈둥거리고 싶다ㅠㅠㅠ 좀 짧았으면 좋겠고 해피엔딩으로 행복하게 끝나는 그런 내용이었으면 더 좋겠다...
부탁할게ㅠㅠㅠ오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