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휘의 민들레꽃 비하인드🧡 말모이에서 민들레가 문지방에서 사람들에게 밟혀서 문들레라고 불린다는 걸 듣고, 민들레가 수명도 길지 않고 향기도 없다는 걸 알고나서 화보 촬영 중에 민들레 홀씨 부는데 마음이 아팠다고 함.— 휘해 (@daehwi__daehwi) October 3, 2019
💜대휘의 민들레꽃 비하인드🧡 말모이에서 민들레가 문지방에서 사람들에게 밟혀서 문들레라고 불린다는 걸 듣고, 민들레가 수명도 길지 않고 향기도 없다는 걸 알고나서 화보 촬영 중에 민들레 홀씨 부는데 마음이 아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