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아직 예매도 시작안했는데 내 자리가 없어보여...택운이가 잘 찾아보랬으니까 잘 찾아보긴해볼게... pic.twitter.com/wDFo84nABL— 정택운 저장소 (@jtw_jungleo) November 19, 2019
이번에도 아직 예매도 시작안했는데 내 자리가 없어보여...택운이가 잘 찾아보랬으니까 잘 찾아보긴해볼게... pic.twitter.com/wDFo84nA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