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랑 봄밤은 jtbc, mbc 방송사를 떠나서 안 감독님 특유의 낮고 차분한 톤 + 갬성한 영상미가 많았었고(근데 난 이것도 좋아하긴 해) 또 음앨도 약간 좀 화면이 어둡자나 그래서 그런가 도깨비, 슬빵 때의 tvn스러운 색감도 그리웠고 당잠사 때 밝은 톤의 그 화면들도 좋았는데 반의반이 tvn에서 하고 또 이상엽 감독님 전작 2개 캡쳐같은 거 보니까 되게 밝고 쨍한 색감인 거 같아 결론은 하원이는 밝은 화면의 톤높은 보정으로 볼 수 있을 거 같단 거지ㅠㅠ 겨울~봄에 걸쳐서 찍으니까 겨울하원 봄하원 둘 다 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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