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얘전에 걔가 하는 행동이나 말투, 몸짓, 표정 등등 연예인 안스럽고 너무 일반인 스럽다고 생각했어. 말투도 좀 흔히 친구들 사이에서나 할 말투를 하고 있고 표정도 그렇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그래서 사실 그때는 그런 일반인 스러움이 좋았는데 나만 좋았던게 아니였나봐. 본인도 그런 일반인 스러운게 좋았나봐 ㅋㅋ 그래서 여기까지 온거고 ㅋㅋㅋㅋ 처음에는 축복해줘야 하나?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지금은 그냥 할말은 많은데 굳이 안해도 되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