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왜 이렇게 눈물이 흘러내리는지 저기, 옆에 있어 그리고 웃어 줘 그대가 없는 미래는 색없는 세상 흑백으로 차갑다 쳐다보고 있어 어둠조차도 So Beautiful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어 똑바로 너만 보고 아무데도 가지 않도록 이 앞에 무엇이 기다려져도 멀리 바라보는 그 너머 네가 준 장소는 지금도 마음이 의지하는 곳에 있는 거야 과거의 그림자는 몇번이고 쫓아오지만 후리후리할 정도로 꽁꽁 묶여있어 Follow me 그래도 잡고 싶어 어디든 I'll find you 너와 함께 하는 내일로 끝의 시작과 되려 해도 너의 이름을 외칠께 쳐다보고 있어 그 눈빛은 So colorful 모든 것을 바칠게 이룰 수 없어, 소원을 가슴에 말로 하지 못한 채 과거와 미래를 마주하기 위해 얼마나 원하면 손이 간다 이런 밤이지만 계속 생각해. 황혼의 이 거리에서. 사랑받고싶다 사랑할수 있도록 눈동자가 될거야 앞으로의 여행에 쳐다보고 있어 어둠조차도 So Beautiful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어 똑바로 너만 보고 아무데도 가지 않도록 지켜보고 있어 그 눈빛은 So colorful 가르쳐 줬구나 언젠가 그 슬픔은 우리를 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