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자국은... 어떻게 하면 싸우는 걸 표현할까 하다가 ㅋㅋ 나온 표현이래 (몇년 전 일이라 정확히는 기억 안 난대 ^^) +클립
손톱 자국. 그냥 어떻게 하면 싸움을 표현할까, 막... 상상하면서... ENEMY라는 제목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그거에 걸맞게 가사를 썼습니다. 곡... (ㅎ) 곡에 맞게 가사를 옛날에 썼던 걸로 기억해요. 이것도 사실 몇 년 전 얘기라서 정확하게는 기억 안 납니다. pic.twitter.com/xbOiOZMKln
— 🖇 (@day6vz) September 2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