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젭꿍 나온 잡지에 ㄹㅔ나님도 나와서 번역기로 보는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71434
"일본에서 알고 지내던 동생 켄타가 내가 속한 ㄷㅣ홀릭의 쇼케이스를 보러왔었다. 당시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다'고 고민상담을 했는데 이에 지금의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를 추천했다.
이 기사가 전달을 잘 못 했나봐. 동생'과' 가 빠진 듯
케팝피아에는 켄타가 일본에서 하던 커버댄스팀에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일본에서 ㄷㅣ홀릭 쇼케이스를 했을 때 소개받았대
그리고 켄타 한국 온 후에 자기가 켄타한테 남자 댄스를 가르쳐 달라고 하고 배우고 있었는데 그걸 본 회사 대표가 댄스 능숙하다. 연습하러 올래? 해서 연습생 됐대
그리고 자기가 고민하면 가장 먼저 상담하는 상대가 켄타래
켄타는 몹시 긍정적이라 그런 일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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