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은 “방송을 보고 연락이 왔다. 친엄마가”라며 친모로 추정되는 사람과 전화 통화 후 전화기를 든 채로 오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 류이서는 곁에서 함께 눈물 흘리며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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