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 홍자 팬클럽 택시에 타신걸 환영합니다 (실제로 하신 말)
— 이영지 (@dokgodieinsaeng) October 16, 2021
홍자님 신곡 들으면서 양화대교 건너는중..
어때요? 하시길래
고즈넉하니 좋네요.. 라고 했어요 pic.twitter.com/LrIihPTl9W
다사다난한 일대기를 거치며 트롯퀸에 자리에 등극한 85년생 극강동안 옥구슬성대 홍자언니 2nd ep 앨범 술잔 저는 개인적으로 2번트랙 갠취 애처로운 떨림이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에 딱 들어맞습니다 홍자씨를 모를 수는 있어도 알게 된 이상 사랑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pic.twitter.com/ZGiYkG3Lcq
— 이영지 (@dokgodieinsaeng) October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