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줄 12화까지 넘 과몰입하고 자서 그런가..? ㄹㅇ자세함 장면 4개정도만 기억나는데 너무 맛도리라 써봄 평소와 같은 오프닝후 13화 시작됨 무슨 사건을 맡게 되는데 팽나무사건때처럼 바로 태산과 같이 맡은거임 영우랑 햇살이가 복도였나 걸으면서 법원으로 들어가는데 근데 이때 태산 변호사로 이지은이 등장 머리 풀고 구두 또각또각 소리 내면서 걷는데 옷은 약간 어두운 핑크 정장이였음 " 우영우 변호사님이랑 최수연 변호사님 맞으시죠? 잘부탁드려요 " 하면서 미소 지으면서 고개 살짝 숙이며 인사함 그러고나서 영우가 트레이드 인사법 날림 " 네 ! 안녕하세요 저는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ㆍㆍㆍㆍ별똥별 우영우입니다 ! " 햇살이도 " 네 ㅎㅎ " 하면서 웃음 그리고 이지은 들어가고나서 " 야 우영우 너 저 사람 누군지 알아 ? " " 알아 " " 뭐 ?? 어떻게 ?? " " 방금... 인사를 했으니까...? " " 아 ~ 아니지 저 태산 마스코트 변호사잖아 태수미라인으로 유명하대 " " 아...그래..? 근데 난 관심없어 " " 뭐 ? " " 난 태산에 관심없어 산엔 고래가 살지 못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고래 얘기 해도 될까 ? " " 아니 " 대충 이런 장면이랑 또 있음 햇살이가 영우 다급하게 부름 " 야 우영우 내가 친구한테 들은건데 아까 그 태산 마스코트 변호사 권민우 변호사가 대학시절 좋아했대 !! " " 응..? 응...?! " 하면서 권모술수한테 가서 말함 " 권민우변호사는 태산 마스코트인 이지은씨를 좋아했습니까 ? " 이래서 권모술수 개당황탐 또 다음 장면 ~ 권모술수랑 이지은이랑 마주친건데 권모술수가 " 지은아 오랜만이다...잘지냈어 ? " 하면서 머쓱한지 뒷머리 만짐 그러니까 이지은이 " 아 뭐 근데 너가 여긴 웬일이야 " " 나 변호사 됐잖아..! 한바다.,소속인데..." 하면서 뿌듯한 표정으로 명함 들이밀음 그러니까 이지은이 피식 웃으면서" 아 ~~ 한바다 ? 태산엔 왜 안 오고, 아 못 온건가 ? 내가 대학시절 내내 1등이였어서? ㅎ " 이럼. 하지만 우리 권모술수 찐 짝사랑이였는지 멋쩍게 웃으면서 말함 " 나도 조만간 태산으로 갈거야 " 깨고나서 이부분 우리 영우 관두게 하고 간다는 12화 생각남 이지은은 " 그래 기대할게 나중에 보자 " 라면서 구두소리 내면서 감 마지막 장면임 1심때 이지은네 그러니까 태산쪽이 이기면서 영우한테 말하는거 " 아 난 또 태수미 변호사님 이겼다길래 얼마나 대단한가 했는데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네요 우영우변호사님? " " 네..? 그렇지만 이길겁니다 고래는 산에서 살수없으니까요 " 이랬음 맛도리였어...최근 꿈 꾼것중 젤 재밌어ㅆ음 하 꿈에선 장발에... 아래로 묶은 단정한 머리에... 검은정장...어두운핑크정장...연노랑과 노랑색 사이인 색의 H라인 롱스커트와 아이보리 블라우스 입은 아이유 못 잊어... 진짜 이뻤음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나네... 짤은 걍 급하게 찾은 정장 입은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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