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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12l 3
이 글은 1년 전 (2022/10/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티를 안내고 묻을려고 하는 것 뿐이지 

희두가 너넨 진짜 미련 하나도 없어보여 없지? 이랬을때 약간의 정적이랑 어색하게 웃는거 

현규는 가벼워보였는데 나언이는 표정이...그래  

바로 표정 바뀌긴하는데  

그래도 이제 마지막이고 현규한테 고마운 마음 옛추억 다 생각해서 묻어갈려는게 뭔가 보임 

 

+제발 난 다시 만나고 싶은 미련 말한거 아님.......진짜로  

아예 가족 같고 미련 1도 없어보인다는 글이 많아서 글 쓴거임 그런 질문을 희두가 진짜로 했는데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있구나 싶었어서! 난 둘이 남매라 생각했다고 진심,,,,,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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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니 .... 그냥 있어보인다고..잘 되란 것도 아니고 둘이 잘 되란 글도 아님..... 애초에 둘이 다 문자 보내는 사람도 있고.....그냥 그때 표정이랑 어색한 웃음때문에 있어보인다고 그런거지 뭐.....
애초에 환승연애 프로그램 이런거 말하는거 아녔나....내가 못할 말 한건강...

1년 전
익인1
없진 않겠지 근데 것보단 고마움이 더 커보여
1년 전
글쓴이
엉 그래서 묻을려는게 보여 어차피 끝자락이기도 하고
1년 전
익인2
뭔가 고마움 아련함 딱 이거같음 ㅋㅋㅋ
그 이름에 대한 추억이 큰듯

1년 전
글쓴이
나도 저번까진 그렇게 느꼈는데 희두 질문에 약간 어색하게 반응하는거 보고 느낌...
1년 전
익인3
미련보단 고마움이 더 커보였음 그래서 진심으로 헝구 행복을 바라는 느낌? 근데 뭐랄까 그때 진짜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어서 진솔이란 이름에 잊고지낸던 기억이 떠올라서 감정이 복받친거같아!
1년 전
익인4
나도 약간..
1년 전
익인5
난 그냥 애틋한거지 미련으론 안 보임
1년 전
익인6
어느정돈 있겠지 근데 다시 잘되려는 마음은 별로 없어보임ㅋㅋㅋ 나였어도 할 거 다했으면 다시 연애하고싶진 않을 것 같어
1년 전
글쓴이
엉 그건 그래보여...... 근데 진짜 다른건 몰라도 희두가 너넨 진짜 미련없지?? 여기에서 표정이 이상하더라고
1년 전
익인6
음 근데 본인이 없다는데 뭐... 생판 모르는 제 3자가 있는 것 같다고 추측봣자지... 서로 잘되가는 사람도 있고
1년 전
익인7
미련보단 애틋이란말 맞는듯
1년 전
익인8
나언 현규 처음부터 나왔으면 제주 와서는 직진했을거 같음
1년 전
글쓴이
마자...좀 그래보여 지금이야 마지막이고 현규가 직진하는 사람 있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미는거지
1년 전
익인9
약간 원빈같음 마음있는데 스스로 인지 잘 못하고 있는 느낌? 그래서 시간 더 있었으면 미련 알아챌거같은 느낌이야 ㅠㅠ
1년 전
익인46
2222222
1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3
봐봐 이런 댓글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이 지가 무례한지 모르겠지?ㅋㅋㅋㅋ 궁예 오짐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알았어 삭제할게~그만....
1년 전
익인43
뭐라는겨ㅋㅋ
1년 전
익인47
뭐라는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
미련있는데 꾹 누르고있는듯 당장 사귈때 불렀던 이름하나로도 감정 터졌는데 지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꾸역꾸역 누르는거같애 거따가 현규랑 해은이 잘 되라고 밀어주기도 했고 머 ...ㅜ
1년 전
익인12
백퍼 있음
1년 전
익인13
다시 만날 정도에 미련이 아닌거지 이 글도 꾸준글이네 본인들이 걍 가족 같다잖아
1년 전
익인15
22
1년 전
익인13
본인이 아니라는데 아냐 있어 있어 이러는 거 참ㅋㅋㅋㅋ
1년 전
익인16
333 없대자너ㅜ본인들이 걍 그렇게 받아들여
1년 전
익인18
44
1년 전
익인20
55
1년 전
익인24
6
1년 전
익인34
77
1년 전
익인35
8 둘이 서로 응원하는게 처음부터 나왔고 훈훈했는데
1년 전
익인43
9 누가봐도 미련까지는아닌거같던데난
1년 전
익인50
10 본인들이 없다는디
1년 전
 
익인14
잘 되고 싶은 미련보다 그때 그 시절의 미련같음
1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니 .... 그냥 있어보인다고..잘 되란 것도 아니고 둘이 잘 되란 글도 아님..... 애초에 둘이 다 문자 보내는 사람도 있고.....그냥 그때 표정이랑 어색한 웃음때문에 있어보인다고 그런거지 뭐.....
애초에 환승연애 프로그램 이런거 말하는거 아녔나....내가 못할 말 한건강...

1년 전
익인13
너가 만약에 아니라고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계속 아냐 넌 이래 이렇게 말하면 어때? 기분 괜찮아? 그것도 내 지인도 아니고 어쩌다 몇번 마주친 사람들이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걍 아닌거야
1년 전
익인17
나도 그렇게 느낌 계속 가족이라고 하면 그냥 그때의 추억, 고마움으로만 남을 것 같아서 그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순간 훅 와닿게 된다면 미련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확실한 건 현규랑은 다름
1년 전
익인19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걸 잘 알든데 물론 아예 제로베이스면 안 부르겠지만 다시 시작할 정돈 아닌듯 옛날 이름 말하면서 우는 것도 너무 오랜만에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섞여있어서라고 봄 진짜 나도 일주일? 정도 서울에 잠깐 있었는데도 외롭고 힘들었는데 ㅠㅠ 나언인 더했겠지 그 순간에 함께 해준 사람이면 할머니되도 눈물날듯
1년 전
글쓴이
ㅁㅈ 그냥 누군가 너네 진짜 미련 없지? 이런 말에 바로 답 안나오는건 이해 됨
고마웠던 X고...

1년 전
익인21
전혀 아님 기본적으로 저 둘은 그런 맘이었으면 애초에 직진해 굳이 묻어두는 성격 아닌거 보이자나 둘다 ㅋㅋㅋ 아예 마음이 없냐고는 당연히 못하지 사랑한 사인데 근데 둘다 절대 그 선을 넘어서 잘해볼까라는 생각조차 안하는 중이니까 걍 편한거임
1년 전
글쓴이
내 말이 그말인데..... 결국 조금의 미련 정도는 묻어둔다는 게 내 말임....
1년 전
익인21
위에 제주도 댓글도 그렇고 너 의도는 좀 더한 미련으로 느껴져서 ㅇㅇ 다른 댓글들도 그렇게 느껴서 지금 댓글이 이런듯
1년 전
글쓴이
난 사람들이 전혀 없어보인다길래 글 써본거....절대 아님 진짜루!!!!!!! 더한 미련이 대체 뭔데
1년 전
익인22
아 약간 그럴 수도 있겠다
1년 전
익인23
난 오히려 계속 미련있어보이다가 오늘 거 보고 내가 착각했던거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구만 어차피 나언이 본인만 알겟지만
1년 전
익인25
나도 있어 보이긴 함 근데 쓰니 말처럼 묻어두려는 거 같음
1년 전
익인25
근데 있게 보면 안 됨? 둘 다 잘 되어가는 사람들 있는 거 알고 뭐 미련 있으니 나언이 직진해서 현규 흔들어라 이런 얘기도 아니고 걍 조금은 있는데 크지는 않다 묻어둘 미련인 것 같다 이정도인데 뭐 미련 있게 보면 큰일나는 것처럼 다들 왤케 날카로워 당황스럽네...
1년 전
익인26
본인들이 아니래잖아.. 보는 사람들도 아니란 사람이 더 많아보이고 진짜 누구나 애인 사겼던 사람이라면 있는 정도의 미련이 남아있다고 쳐도 그정도의 미련을 더 크게 확대해석하려는 것 같아보임
1년 전
글쓴이
아니 그 정도의 미련 확대해석 한 적 없어 진심...어디서..?
1년 전
익인27
난 미련 전혀 없어보임 묻어두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음 ㄹㅇ 그런 미련 같은 걸 넘어선 감정으로 보임 그냥 정말 가족
1년 전
익인28
희두가 아예 마음이 없냐고 했을 때 나언이가 응 했지 않나 그럼 없겠지 모
1년 전
익인29
아예 없진 않아보임 계속 가족 같다 그러는거나 너무 특별해보이고 애틋해보임 진짜 이런 프로라 가능한 발언이라 생각함..
1년 전
익인30
본인이 없다는디
1년 전
익인31
어우 댓글...ㅋㅋㅋㅋ 별 말 하지도 않았는데 난리네
1년 전
익인32
저렇게 잘생겼는데 0은 아니겠지!!!! 근데 고맙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인거겠지 인생에서 그런 추억이 있다는건 큰 힘이 되니까
1년 전
익인33
댓글로 현규가 직진하는 사람 있어서 나언이 포기한거같다는게 익들이 말하는 확대해석,, 입니당
1년 전
익인36
난 그냥 딱 고마운 전남친 정도로서의 미련? 다시 만나고 그런 미련 말구
1년 전
글쓴이
그래...그거야.......내가 말하고 싶은게.....만나고 싶은 미련만 있는거 아니잖아....
1년 전
익인36
근데 보통 저런 프로에서 미련이라 함은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의미해서.. 사람들이 오해할 순 있겠다
1년 전
글쓴이
그래서 글에서 다 설명했는데...ㅎㅎ ㅠㅠ개답답....미련 그게 뭔데..그렇게 대단한 단어인가
1년 전
글쓴이
하도 가족같고 미련 하나도 없어보인다라는 글에 나도 글 써본거야.....제발!!! 난 아무 의도가 없어..........
1년 전
익인37
나도 미련이 아예 0은 아닌 거 같음 미련있는 거랑 다시 만나고 싶은 거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
그냥 바짓가랑이 붙잡을 정도로 잡았는데 안 잡혀서 놓아주고 미련이 많았는데 시간이 오래지나서 그 기억이 무뎌지고 희석된 느낌. 근데 진솔이라는 이름 꺼낼때 예전 기억이 와르르 터져서 오열한 거 같음 ..

1년 전
익인38
솔직히 한때 깊고 오래 만났던 사람을 다시 봤는데 아예 안 흔들릴 수가 있나 그치만 딱 그 정도의 마음이니까 없다고 하는 거겠지 싶음 굳이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아예 불씨가 죽은 건 또 아닌 것 같고 작은 불씨가 조금이라도 살아 있는 것 같아 보이니까 미련이 있는 것처럼 보였나 보지 멀리 간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보인다 그 말 딱 하나만 한 것 같은데 반응들이 왜 그럼... 에휴
1년 전
익인37
22 불씨 비유 찰떡 … 현규가 만약에 제주도 메기가 아니었고, 나언한테 직진했으면 불씨가 커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1년 전
익인39
아니 환승연애인데 이정도 궁예도 못하나.... 애초에 프로그램 취지자체가 X랑 새로운 연애중에 고민하는건데 제작진도 뭔가 재밌는 그림이 나올 수 있다 느꼈으니깐 섭외한거겠지
1년 전
글쓴이
내가 글을 잘못 썼나보징...미안하당....
1년 전
익인37
노노 아니야
1년 전
익인38
아냐... 엑스랑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이 정도 가능성도 못 열어두나... 다들 원하는 그림이 있으니 과민반응하는 거임 다른 최커 궁예는 잘만 하면서 미련 있어보이고 없어보이고는 얘기도 못하나...ㅋㅋ 너 잘못 ㄴㄴ
1년 전
글쓴이
그렇군...다행이네 이런 글 처음 써봤는데 뭔가 말 잘못했나 싶었어....ㅠㅠㅠㅠ고맙 ㅜㅜ
1년 전
익인48
그니까 다른건 궁예 잘만 하는데 유독 궁예 못하게 함
1년 전
글쓴이
희두 마음도 궁예 엄청하던데 뭐야....ㅜㅠ
1년 전
익인48
그니까 원빈이때도 궁예 겁나하던데
1년 전
익인25
쓰니 잘못 아님 익38 말대로 다른 출연진들 감정 궁예나 최커 궁예 엄청 하는데 이런 글에 저런 반응 나오는 거 나도 당황스러움...
1년 전
익인40
다시 만나고 싶다 이런것보다 그냥 만날 당시에 나언이 힘들때 현규가 많이 도와줬다고 기억해서 애틋한게 큰듯
1년 전
익인41
애초에 마지막에 끝까지 붙잡은게 나언이니까 당연히 현규보다야 미련 남아있을듯... 윗댓들도 언급했듯 재회에 대한 미련보단 그냥 그때 같이 시간을 보냈던 사람과는 이제 더 가까워질 수 없고 그때로 돌아갈수없겠구나 하는 미련,,,?
1년 전
익인42
먼가 그 시간에나 추억을 잊지 못하는것도 있을듯 미련은 있을수 있지만 다시 사귈 정도는 아닐수도
1년 전
익인44
댓글 왜케 유난인 것 같지 ㅜㅋㅋㅋ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지 왜 가르치려고 드는겨
1년 전
익인45
미련은 없어보이고 그냥 진짜 사랑했던 거 같음
1년 전
익인49
난 딱 말한 그대로라고 느꼈는데
나언이가 너무 좋아했어서 실제로 붙잡을 때 엄청 붙잡았고 근데 지금은 없어보임

1년 전
익인51
나언이 마음에 없는 말 할 사람도 아니고
그냥 뱉은 말들이 다 솔직한 마음이겠지

1년 전
익인52
이런 의견 있을 수 있는데
당사자가 미련 없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그냥 의견으로 받아들이기도 좀...
나언이 미련 있는 거라고 하는 사람도
나언의 말을 받아들여주지 않는 거잖아.

1년 전
익인52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특히나 나언을 얘기하는 건
나언은 여러 번 얘기했고, 눈물 흘린 이유도 미련이 아닌 고마움이라고 표현했음.
나언의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건 그 때 가서 보고 나언도 다 얘기했고, 제작진도 다른 출연진과 달리 다 보여줬는데 계속 그걸 지워버리는 건 좀..

1년 전
글쓴이
내가봐도 눈물 흘린 이유는 진짜 고마워서뿐이였는데..???? 그런거 말고 그냥 너넨 미련 하나도 없지? 그 상황만 보고 얘기한거야 아 그렇게까지 바로 아니라고 나오진 않는구나 싶어서 진짜 남매같았는데 사겼던게 맞구나 싶더라고
1년 전
익인52
ㅇㅇ, 나는 그 고마움이나 다른 얘기까지 미련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의견으로 보는 걸 못 견뎠나 봐. 쓰니의 시선은 나도 아, 그럴 수 있구나 싶었어.내가 설명이 짧아 쓰니가 글 잘 써줬는데도 더 설명하게 했네.
1년 전
익인53
나언이는 미련있다고 느꺘으면 인터뷰때 솔직하게 말했을 것 같아
1년 전
익인54
솔직히 미련같은 마음이 없을 수가 없을듯... 매달릴만큼 붙잡아본 상대고, 그런 연애였고 가장 열심히 연애했을 시기였고, 성격도 좋고 잘생겼었고 그랬으니ㅠㅠ 그 싱숭생숭한 마음이 없어지기 쉽지 않어... 게다가 계속 마주치는 상황이니까 더 그럴것 같애ㅋㅋ 하지만 이미 헤어진지 좀 됐고 정리된 인연이었으니 괜찮은거지!
1년 전
익인54
다시 잘해보고 싶은 미련× 과거 연인에 대한 추억과 정으로 쌓인 미련 인듯
1년 전
글쓴이
맞아 그거야!!!!! 절대 다시 잘해보고 싶은 미련 아님 누가봐도 느끼는건데 그건..ㅋㅋㅋ
해은이 언니 행복 빌어주는거나 현규 머리 정리해주는거 등등....
현규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는거까지

1년 전
익인54
ㅋㅋㅋ솔직히 연애 몇번 해봐도 전남친 소식에 쿵하게 되고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잖아ㅋㅋ 근데 옆에서 며칠동안 전남친의 직진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과거가 떠오를텐데 아무렇지 않은게 더 신기하지 쓰니말 이해감ㅋㅋㅋ
1년 전
글쓴이
환승연애 대단한 프로그램이였구나..이게 뭔데 초록글이야.....
1년 전
익인55
난 오늘 우는 거 보고 연인으로서의 미련 남녀 사이의 애정은 이제 진짜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단 생각 들던데!!
1년 전
익인55
원랜 있어보였다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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