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꼭 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목청껏 아이팅을 외치는 너를 어떻게 안 사랑하겠니. 그동안 고생많았어 대상 축하해 유진아! pic.twitter.com/tRSfEHdduY— 로그 (@kimLog91) November 26, 2022
두 눈 꼭 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목청껏 아이팅을 외치는 너를 어떻게 안 사랑하겠니. 그동안 고생많았어 대상 축하해 유진아! pic.twitter.com/tRSfEHdd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