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의 단일 총괄 프로듀서 체제를 벗어나 멀티 제작센터 체제로 간다.
2. 5개의 센터로 나눌 예정이며 각 팀마다 A&R, 매니지먼트, 뮤비, 아트워크, 프로모션/마케팅 등 별도로 자체 운영된다.
3. sm 캐스팅과 트레이닝 (연습생 체계) 그리고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로부터 공급받는 곡 수급은 현행처럼 통합관리한다.
(자회사에서 수급해온 곡을 각 팀의 A&R에서 확보해서 일처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 이 부분은 현재 sm도 A&R은 담당 팀별로 운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하는 것처럼 일할듯.)
이런 체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변화.
1. 더 빨라지는 일처리.
2. 각 사업팀마다의 성과 경쟁 시스템으로 더 높은 퀄리티, 더 높은 사업성 추구.
3. 각 센터가 전담 아티스트를 담당하며 기존 체제 대비 아티스트별 브랜딩 역량 강화 기대.
단점.(추측)
수익성이 낮은 부서는 자본 조달이나 사업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음.
수익화에 극도로 미친 프로모션을 진행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