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OSEN 취재 결과,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지도에도, 네비게이션에도 표시되지 않아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금지 구역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3부작으로 방송됐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출해 온 이동원 PD와 ‘무한도전’·’라디오스타’의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등이 진행을 맡았다. 세 멤버는 정규 편성에도 함께 참여해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80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