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재정이 4월 17일 유닛 데뷔를 확정했다. 17일 조이뉴스24 측은 NCT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첫 고정 유닛 '도재정'이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세 사람은 현재 유닛 출격 막바지 준비에 한창으로, 최근에는 태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도재정 유닛의 앨범 발매가 4월 17일로 확정되었다"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더했다.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3/03/22/2023032280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