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의 컴백이기도 하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 중이다. 재밌는, 뭔가 새로운 게 떠오르기를 바라면서"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수치는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1위를 해야 되고 대상을 받고, 이런 걸 목표로 삼았으면 비즈니스적으로 팔리는 제품을 계속 만들고 안전한 선택을 할 거다. 남들이 다 좋아해도 제가 마음에 안 들면 안 좋은 거다. 연습도 마찬가지다. 제 마음에 들 때까지 하는 거다. 수련인 거다. 제 기준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3개월 안에 컴백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