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요즘 돌판에선 의미가 다르게 쓰이는것같은 캐시카우 원래의미

 

기자들도 그냥 그 회사에서 매출이 제일 높은 아이돌, 회사 주력상품정도로 쓰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원래는 성장성은 낮은데 수익성이 좋은 즉 저비용 고효율 (투자 안해도 돈벌어다주는) 상품을 의미함. 

 

쉽게말해서 이미 투자를 해서 더이상 투자를 안해도 돈을 불러오는 안정적인 돈줄. 

 

한 회사에 일년에 4컴백하는 3년차 간판 아이돌과 3년에 1컴백하고 맨날 투어 뺑뺑이 도는 아이돌이 있다면 전자가 수익이 더 높고, 대중이미지가 좋아도 후자가 캐시카우임. 

 

그러니까 내돌은 캐시카우인데 회사에서 대접안해주고 정말 가성비로 돌려ㅠㅠ 

〈이말은 안맞음. 니돌은 캐시카우라서 투자 안들어가고 가성비로 돌리는거임

[익인1]

오

[익인2]

사실 나도 캐시카우가 이미 투자 안해도 돈나오는 회사의 상품으로 알아서 ㅋㅋ 가장 잘 버는데 왜 투자안해 할때 뭐지? 함 학교에서 배우잖아 캐시카우

[익인3]

난 배운 적 없오...배우는구나

[익인3]

좋은 정보 고마웅

[익인4]

맞아 성숙시기 산업임

[익인5]

막줄 뼈아프노

[익인6]

헐 나 딱 저 글 보고 엥 캐시카우? 했었는데ㅋㅋㅋㅋㅋ역시 나만 이상하다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익인7]

오옹 의미가 달라졌나? 항상 기존 뜻으로 알고 써서 몰랐네

[익인8]

22 내 본진 회사 캐쉬카우인 듯…ㅋㅋ 이런 글만 봤는데 다른 의미로 쓰기도 했구낭

[익인9]

반대로 이해하는게 맞군

[익인10]

경영학에선 질리도록 나오는 단어..

[익인11]

ㅁㅈ 그래서 간혹 언급되는 돌들 중에 음? 걔네가 캐시카우? 싶을때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