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그냥 그 회사에서 매출이 제일 높은 아이돌, 회사 주력상품정도로 쓰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원래는 성장성은 낮은데 수익성이 좋은 즉 저비용 고효율 (투자 안해도 돈벌어다주는) 상품을 의미함. 쉽게말해서 이미 투자를 해서 더이상 투자를 안해도 돈을 불러오는 안정적인 돈줄. 한 회사에 일년에 4컴백하는 3년차 간판 아이돌과 3년에 1컴백하고 맨날 투어 뺑뺑이 도는 아이돌이 있다면 전자가 수익이 더 높고, 대중이미지가 좋아도 후자가 캐시카우임. 그러니까 내돌은 캐시카우인데 회사에서 대접안해주고 정말 가성비로 돌려ㅠㅠ 〈이말은 안맞음. 니돌은 캐시카우라서 투자 안들어가고 가성비로 돌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