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81707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입장을 내고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장례를 조용하게 치르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며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