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람들 티켓팅 잘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못잡은 내 사람들 속상해하지마, 급해도 양도계 암표는 사지 마세요. 어차피 풀리게 돼있으니까. 창피한 줄 알아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베어홀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 'HAPPY GYURI DAY'를 연다. 앞서 진행된 티켓팅에서 암표상들로 인해 팬들이 피해를 입고 있자, 공개 저격에 나선 것.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61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