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테니스 왕자로 코트를 밟는다.
오는 2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테니스의 왕자 '무코비치(전현무+조코비치)'로 변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전현무는 앞서 팜유 건강검진 후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테니스 코트로 나선다.
그는 "팜유 건강검진 후 충격을 받았다. 과체중도 아니고 비만이라니"라며 그동안 맛있게 먹기 위해 건강한 팜유가 되자고 강조해 온 '대장 팜유' 답게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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