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영화 바비 내한행사 박술녀 한복 장인 본사앞 상황

 

 

 

[익인1]

ㄷㄷ

[익인2]

헐..

[익인3]

ㄷㄷ

[익인5]

헐

[익인6]

헐

[익인7]

엣

[익인8]

못믿겠음

[익인9]

헐…

[익인10]

ㅁ바비랑 뭔 상관이야 바비가 항복 입어ㅛ어??

[익인11]

응 무슨 행사에서 바비한테 한복 입혀줌

[익인10]

ㄷㄷ 뭔 일이냐... 답변 고마워

[익인16]

예전부터 내한한 해연들한테 자기 옷 입힌다고 함부러 건드리고 그랬어 코니탤벗 아만다사이프리드 등등… 이번에 마고한테는 하의까지 입히려했는데 진행자가 들고만 있는다고 막았음

[익인12]

wow 근데 이외에도 업계탑이면 저렇게 없는 구설수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중립... ex) 동종업계 리뷰테러

[익인16]

내 주변에 한복하는 애들 많은데(한복관련 학과 나와서) 솔직히 최저임금 못받는 사람 있다고 해도 하나도 안 놀라울듯… 전통문화쪽이 임금 후려치기 진짜 심해서

[익인12]

헉 진짜..?? 공론화라고 해야하나 잘 됐으면 좋겠다...

[익인19]

근데 그 전에 바비 시사회에서도 별로긴했어

[익인21]

저한복집은 원래 말많았어 나 원단일할때 종종왔엇는데 대표아님 말두 안섞을려고 하는 사람임 나 그냥 평사원이였는데 회사분들이 팀장이라고 소개해주고 그랬어 업무상 내가 애기해야되는데 급낮다고 말두 안할려고 해서

[익인12]

와 진짜 최악이다 관련 업계 사람들 말고는 잘 몰랐던게 충격스..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다행이다

[익인13]

엥??진짜인가요?

[익인14]

뭐야 진짜야??

[익인15]

헐

[익인17]

ㅎㄹ 무슨 일이지

[익인18]

한복업계가 후려치기가 진쩌 심하다더라 나 아는 사암 저 분은 아니고 다른 디자이너 밑에서 일했는데 오히려 돈 주고 배웠다고 하더라구 ...

[익인22]

저 할마씨 인성 알만한사람은 다 암~~~~~~

[익인23]

바비 행사때 진짜진짜 창피할 정도던데

[익인24]

헐 대박...

[익인25]

ㅋㅋㅋ아 또 여기 몇 댓글들 물타기하네
잘 모르면서 나 아는 사람이 어쩌고 내 주변이 들었는데 어쩌구..
저거 왠 아저씨가 말도 안되는 돈이랑 건물 원한답시고 지속적으로 저러는거
좀만 찾아보면 그냥 이상한 논리의 사람인거 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