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빅히트 연습생 출신 리오, 131레이블 전속계약 비아이와 한솥밥

 

131레이블은 리오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오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시크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오는 호주 시드니에서 성장한 2002년생 한국계 호주인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연습생 출신으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트레이니 A'로 데뷔를 준비하던 그는 지난해 "혼자 멈추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돌연 데뷔조 하차를 선언하고 회사를 떠났다. 트레이니A 역시 여러 가지 이유로 데뷔조를 해산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한 바 있다. 

131레이블은 "리오는 솔로 가수로 올 하반기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낸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1레이블에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 레디 등이 소속돼 있다. 

 

https://v.daum.net/v/20230725105822872

[익인1]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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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문 안 읽고 댓글 쓰는 겨...? 본인이 자진 하차했다고 적혀있잖아

[익인4]

오 연예인길 안 걸을 줄 알았는데

[익인8]

아이돌 그룹에는 안맞아도
솔로면 괜찮을수도

[익인5]

잘 어울리네

[익인6]

랩가사때문에 해외팬들한테 욕먹고 본인이 하차한거 아님?

[익인7]

사고만 안 쳤음 하이브 데뷔하는 거였을텐데...우찬아...언제 데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