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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3/7/26) 게시물이에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 씨를 보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의혹을 받은 간호장교 A 씨(20대·여)가 YTN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진 보러 간 것 아냐, 업무 협조 요청 받아서 간 것" 

A 씨는 21일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5사단 방문은 해당 부대 간호장교로부터 예방접종 업무 협조 요청을 받아서 간 것이었으며 진 씨를 보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다. 약품 교류 또한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라고 해명하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A 씨는 "예방접종을 할 때 보통 신교대에서 1~2시간 사이에 200~300명에게 주사해야 한다. 5사단 전체에 간호장교가 3명뿐이어서 애초에 인력이 부족했고, 마침 사단 전체가 전투 휴무여서 사단 의무대에도 협조 요청을 하기 어려웠다"라며 "저희(간호장교)에게는 업무 협조가 당연한 거였다. 의무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라 서로 도와야 했고, 선배들도 유선으로 협조했다고 들었다. 선의로 한 행동을 제보자가 왜곡했다"라고 주장했다.  

 

"진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도 없었다" 

또한 A 씨는 당시 장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진 씨를 구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방접종 행위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1시간 동안 200여 명을 접종하는 상황에서 얼굴을 볼 여력은 없었다. 다만 보통은 주사를 맞고 바로 돌아서서 가는데, 접종 도중에 누군가 특이행동을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다. 접종이 끝난 뒤 5사단 간호장교와 당시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소리를 지른 사람이) 진이었던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들었다. 이 또한 추측이었을 뿐 실제로 진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일주일 전에도,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A 씨는 "저는 5사단 방문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방문 일주일 전과 당일에도 의무반에 알렸다. 군의관님께 보고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확인서도 갖고 있다. 의무반은 근무 여건상 응급대기도 나가야 하고 사단 의무대에 물품 수령하러 갈 때도 많은데, 대대장님께 일일이 보고를 하고 간 적이 없었다. 왜 이번 건만 무단이탈이라고 하는지 의아했다. 부대원 입장에서 위에서 잘못했다고 하니까 잘못한 줄만 알았다"라고 말했다.  

 

"약 빌려주는데 참모총장 보고? 말도 안 돼" 

약품 무단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A 씨는 "옆 부대에 약 빌려주는데 참모총장에 보고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예외 상황이 있는 것인데, 징계대상사실에 말이 안 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육군 규정에 보면 의무장비나 물자를 관리하는 담당자 1순위가 간호장교로 돼 있다"라며 "담당자인 제 판단 하에 오메졸(제산제) 2통을 빌려줬고, 이후 의무반장님께 보고하고 전산에 입력해 근거까지 남겼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A 씨는 무단이탈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당초 감찰 조사에서는 '지휘관인 대대장에게 보고를 안 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추후 변호사와 변론 준비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의 1차 지휘관은 의무반장(군의관)이며, 5사단 협조 요청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의무반장에게 보고한 사실이 있으므로 무단이탈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들은 뒤 상황을 다시 살폈다. 

 

"명확한 근거 담긴 사실확인서까지 제출했는데..."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에게 사심품고 무단이탈했다고 입건된 여군 장교 인터뷰 | 인스티즈 

의무반장 (군의관)의 진술이 담긴 사실확인서, 의무장비·물자 관리·감독에 대한 육군 규정 [김경호 변호사 제공] 

 

이 같은 내용들이 담긴 증거들을 제출하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던 A 씨는 갑작스러운 징계위원회 취소와 수사 의뢰 결정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관련 증거들을 이미 제출한 상태였고, 법무부에서 의무반장님에게만 확인해도 무단이탈과 무단유출이 아예 성립되지 않는데, 징계위원회 출석통지서 내용을 보니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았다. 변호사님도 의아해하며 징계장교님(군법무관)에 연락해 '1차 지휘관인 의무반장을 조사했느냐'라고 물었더니 '조사했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의무반장님은 조사를 받은 적도 연락을 받은 것도 없다고 했다. 이에 다시 물으니 '대대장님을 조사했다'고 말이 바뀌었다. 명확한 근거가 담긴 사실확인서까지 제출했는데 갑자기 징계위를 취소한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A 씨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것을 감추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수사 의뢰까지 간 것은 부당하다"라고 주장하며 "법무관님들이 전문가니까 조사하면 간단히 해결될 거라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차 지휘관이 의무반장인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왜 대대장에게 보고를 안 했냐고 하고, 나중에는 의무반장을 조사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니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낀다"라고 토로했다.  

 

향후 대처와 관련해 A 씨는 "악의적인 제보 하나만으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위에서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부당한 부분이 있어서 변호인이 징계위원회에 알리니까 오히려 수사 의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으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적극적으로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된다고 깨달았다"라며 "증거도 최대한 모았다. 우선 변호사님과 수사 진행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추후에 제보자와 최초 보도한 기자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의사도 있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621140412769 

 

 

지난 6월 인터뷰인데 

오늘 조사결과 나옴 

 

군 검찰단은 A씨에 대해 군용물(의약품) 횡령 혐의와 무단이탈 혐의로 수사했는데 지난 20일 각각 혐의없음(증거불충분)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A씨 측은 26일 본지 통화에서 “이번 사건은 악의적 제보로 한 인터넷 매체가 제대로 된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여군이 BTS를 보려고 위법 행위를 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면서 일파만파 논란이 됐다”면서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일을 하려던 간호장교만 사회적으로 욕을 먹고 대대적인 군 검찰 조사까지 받는 피해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 결과에 대해 “일단 억울함은 어느 정도 풀었다”고 했다. 

 

(중략) 

 

이에 군 검찰은 지난 20일 A씨가 군용물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다만 무단이탈 혐의와 관련해서는 대대 지휘관에 보고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기소 유예로 결론을 내렸다. 혐의가 인정되기는 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현 상황에서는 기소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와 관련 A씨 법률 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는 “A씨는 직속상관인 의무반장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은 뒤에 협조 요청지로 업무를 하러 간 것”이라면서 “통상 회사 직원이 이 정도 일로 회사 사장에게 세세히 보고하지 않듯 A씨가 소속 부대의 지휘관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았다고 근무 이탈 혐의를 씌우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고 말했다. A씨 측은 이와 관련 추가로 법적 대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30726180320280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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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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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글쓴이
글 처음 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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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글쓴이
난 그냥 정보소식 자주 들고 오는 익이야 원래 어느 편의 댓글이든 안지움
9개월 전
익인3
뭐야 억울한거였네
9개월 전
익인4
헐...
9개월 전
익인5
에바네...
9개월 전
익인5
결국은 걍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기사쓰고 저 장교만 억울하게 욕먹은거네..
난 애초에 저 기사 첨에 떳을때도 장교가 미쳣다고 저런짓을 대놓고 햇을라나 싶긴햇음 하지만 말 안 얹엇음 ..내 본진 판 일 아니니께 ..근데 이거 보니까 억울할만하다 진심 고소하셧으면 함

9개월 전
익인6
그때보고 말 안얹었는데 진짜 억울하실듯.. 하 참 저 인터뷰 떴을때도 조롱당하셨었는데 다들 사과하길
9개월 전
익인7
국방부에서도 다시는 같은 사례 일어나지 않게 조직 점검도 해야 할듯 기자들도 아무거나 갖다 기사쓰지 말고
9개월 전
익인8
솔직히 군부대 너무 꼴사나움 방탄이니까 진짜 눈에 불을켜고 뭐 특혜받은거 없나 이런거 제보받고 군안에서 행동하나하나 기사화 하려고 항시 대기타는 기자들도 별론데 왜 제보만으로 팩트체크도 안된걸 기사를내냐 저분도 너무 억울하면 기자든 제보한 부대속 인물이든 고소 하셨음 좋겠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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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10
....? 멤버 언급이 불가피한 상황 아닌가 싶은데...
9개월 전
익인8
불가피한건데 지들끼리 여장교 담구려는데 자꾸 상관도 없는 가수 언급되면 팬들도 스트레스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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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10
사건 자체가 진을 보러 갔다고 해서 벌어진 일이니까 불가피한 상황이라 생각한 것 뿐이야 저 분이 어떤 말을 했는지 상관없이 그리고 팬들 당연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겠지 정작 연예인은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끌려나오는 거니까 하지만 심각한 문제잖아
9개월 전
익인6
…? 나는 처음알았고 더 많은사람이 알았으면좋겠는데 뭐야??
9개월 전
글쓴이
난 검색해보고 없는 거 같길래 너무 군인분이 억울할 거 같아서 많은 익들이 알았으면 해서 처음 들고옴… 나도 가수 언급 되는 건 안타깝게 생각해 근데 이 사건이 이런 명칭으로 알려진 걸 나보고 화내면 어떡하자는 거야
9개월 전
익인7
쓰니한테 화낸거 아닌거 같은데? 그냥 팬으로 스트레스 받을수 있지
9개월 전
익인11
이게뭐람.. 진짜 악의적이네
9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동안 저분이 욕먹은게 몇갠데 해명은 해야지 언급 자제할게 아니라 팩트를 적은건데 참
9개월 전
익인12
저 분도 억울하고 계속 언급되는 연예인도 안타깝고ㅠㅠ
9개월 전
익인13
와 너무 억울한데
9개월 전
익인14
욕한 사람들은 고소 당해야겠네 지난번에도 아니라고 떴는디 아득바득 아니긴 뭐가 아니냐고 팼잖아;
9개월 전
익인15
고소해야할 사람들은 다 고소해야하는데 진짜 실형살아야하는건 기자같음 저걸 그대로 듣고 기사 쓴 사람은 뭐하는 사람임?... 진짜 이러다 우리나라 기자들 다 못믿겠네
9개월 전
익인16
와 너무 불쌍함..처음 기사났을 때 욕하능 팬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단순히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언급됐다고 화낼 게 아니라 사실은 정정해야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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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16
니가 엮임? 연예인한테 이입해서 오바 좀 떨지마 가장 불쌍한 게 저분인데 사실 정정하기 위해서 연예인 언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기 연예인 언급됐다고 남한테 화풀이하는 게 맞는 거냐
9개월 전
익인25
아니 처음에 그 기사 보고 욕할 순 있어도 사실 밝혀진 지금 억울해하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9개월 전
익인18
제보자는 악의 품고 거짓제보한거네
9개월 전
익인19
아이고… 진짜 욕 많이 먹었는데 엄청 답답하셨겠네…
9개월 전
익인20
그럼 3월달에 ㅎㅇㅂ 측에서 사건 알게 되었다는 건 뭐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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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6
통상 회사 직원이 이 정도 일로 회사 사장에게 세세히 보고하지 않듯 A씨가 소속 부대의 지휘관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았다고 근무 이탈 혐의를 씌우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고 말했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88665042
이렇게 나와있다

9개월 전
익인24
법적으로 따지고 들면 지휘관까지 보고하는게 맞으나 직속상관에게 보고하고 간거는 맞으니 기소는 하지 않겠다는거지
9개월 전
익인22
와.. 개억울하겠다.. 여기 팬들 조롱도 엄청 하던데 에효.. 다 고소했으면
9개월 전
익인23
인티만 봐도 고소 당할 사람 한트럭임
9개월 전
익인25
댓글 인류애 상실이다 ㅋㅋㅋ 저 분은 일반인이신데 한 순간에 날조로 온갖 커뮤에서 온갖 쌍욕 들으면서 욕먹으신건데 가수 언급이나 팬덤 얘기 나오는 게 더 빡쳐? 당장 여기서나 다른데서도 도 넘는 악플 단 거 많이 봤는데 ㅋㅋ
그리고 처음 날조된 기사 보고 팬으로써 화날 수 있다 쳐 ㅋㅋ 근데 지금 저 해명기사를 보고 우리도 속았어! 이 생각만 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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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25
웅 잘 보여서 난 ㅋㅋㅋ 눈 비비고 다시봐~
9개월 전
익인25
댓삭튀는 왜하세요 찌질하게 ㅋㅋㅋㅋ
잘못없는 일반인 여자 싸불해놓고 팬덤이 나쁜 소리 듣는 건 요만큼도 못참냐 ㅋㅋㅋ
뭔 년 거리면서 신나게 욕하던 거 다봤는데 ㅋㅋㅋ 타팬이다 머글이다 꼬리자르기도 정도가 있지 ㅋㅋ

9개월 전
익인7
넌 그냥 팬덤이 싫은거 같은데
9개월 전
익인25
7에게
할 말 없으니까 이런 소리만 하지....그래서 팬들이 저 분 사실 확인도 안하고 욕하던 게 사라지는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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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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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엥 나는 욕 안했는데요ㅠㅋㅋㅋㅋ
뭐가 급발진이야 난 이 기사 처음 보고 말 얹으면 안되겠다 하고 안얹었어요 ㅋㅋㅋ
심하게 팬건 솔직히 팬들이잖아 아니라고 할 수 있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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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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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보이는 걸 어떡하라고요 ㅋㅋㅋㅋ 트위터에서는 프사 달고 욕 겁나 하시던데 눈가리고 아웅도 적당히하고
상식적으로 기사 보고 처음에 욕할 순 있음 근데 그거 억울해하는 게 웃기다고 ㅋㅋ 기사 보고 속은거라고 적반하장할 게 아니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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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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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뭐라는 거야 처음엔 날조기사만 보고 욕하는 것까진 많이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해명된 지금 가장 큰 피해자가 있는데 우리도 속아서 욕한거라고 억울해하는 게 웃기다니까 본인이 말도 이해못하면서 무슨 ㅋㅋ
할말 없으니까 꼬투리 잡고 정병 타령만 하는 거 웃기다 ㅋㅋㅋ

9개월 전
익인25
25에게
아니 왜 다 댓삭하고 튀심? ㅋㅋㅋ 어이없네 본인들도 본인들 논리 쪽팔린 거 아나보네

9개월 전
익인30
22 진짜 눈치도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거 보고 타팬들은 헐..이러고 말지 누가 그렇게 선넘어가면서 욕하냐고 ㅋㅋㅋ

9개월 전
익인32
33
9개월 전
익인34
4 선택적 공감 미챴네
9개월 전
익인39
한달전에 해명 기사 올라왔을때도 악플 달아놨더라
9개월 전
익인42
ㄹㅇ 진짜 뭐하자는 거임ㅋㅋㅋㅋㅋ
9개월 전
익인63
일반인 여자에 왜이렇게 집착해 그리고 여기 뭐라하는 댓글 없는데 혼자 왜 화났어 니 여시하는거 들켜서 글 다 민거 뽀록남
9개월 전
익인64
ㄹㅇ
9개월 전
 
익인27
?¿??????헐
9개월 전
익인33
헐… 조직에 버림 받은 느낌이었다<< 이 부분 너무 마음아프다…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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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익인30
이상한 댓글 보이는데?
9개월 전
익인38
그니까 뭐징
9개월 전
익인41
삭제된듯
9개월 전
익인36
어떡하냐 조롱 진짜 심하더만
9개월 전
익인37
헐 너무 억울하겠네 악의적인 제보로 피해본 거였네
9개월 전
익인39
https://instiz.net/name_enter/88218768

해명 기사에 증거 나왔는데도 장교 욕한사람들 있네

9개월 전
익인40
엥 뭐야?? 제목만 보고 헐 하고 지나갓었는디 개억울하것다
9개월 전
익인44
욕 진짜 엄청 먹던데... 안타깝다 무혐의라 다행이다 ㅠㅠ
9개월 전
익인45
무슨… 일반인이신데 제발 각도기 깬 또라이들 싹다 고소먹였으면…… 그리고 저 장교분 나이가 훨씬 어리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 진짜
9개월 전
익인46
말 안 얹길 진심 잘했다.. 해명해도 기사가 악의적으로 쓰여진 상황이라 사람들이 안믿어주던데ㅠㅠ 재판 결과 널리널리 알려지길..
9개월 전
익인47
제보자는 누군데?
9개월 전
익인48
해명기사 떴는데도 욕하는거보고 솔직히 아니면 어쩌려고 그런생각이었는데..ㅋㅋ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고정함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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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글쓴이
글 처음 씀~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글쓴이
난 그냥 정보소식 자주 들고 오는 익이야 원래 어느 편의 댓글이든 안지움
9개월 전
익인52
그때 그냥 헐 하고 넘어갔는데 오해였구나 엄청 심한욕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고소하셨으면함
9개월 전
익인53
이거 그냥 처음 기사 뜨고 그 후에는 어차피 진이랑 상관도 없는데 진 이름 빼고 니들끼리 해결해라라고 하고 관심 껐는데 인티는 ㅋㅋㅋ 그 이후에 자꾸 진 이름 넣어서 기사 나오는것만 짜증났지 어차피 진이랑 상관도 없고 본인들끼리 싸우는데 이름 넣어서 기사 내는것만 짜증났음
9개월 전
익인53
인티는 처음 기사 났을때만 왜저래 이러고 욕하고 그 뒤로는 그냥 이름 뻬고 알아서 하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어~ 자꾸 그 뒤로도 욕했다는데 별로 올라오지도 않았어요
9개월 전
익인53
그리고 저 제보자가 저 장교 아빠가 군대 큰분이라 수사자체도 진행이 안되고 묻으려고 한다<< 이랬는데 그게 실제로 군대 내부에서 수사도 진행이 안됐던게 사실이었네 그 이유가 아빠가 군대 큰분이라 그런게 아니었고 그냥 해명할 의지가 없었던거였는데ㅋㅋ 그 제보자도 오해할 상황이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 장교분도 억울한 상황이었던거 알겠는데 도대체 진은 상관도 없는데 기사에 왜 끌려나온거임 어차피 인티팬들은 진이 잘못한건 아니라서 관심 껐지만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이제 진 이름좀 빼주세요~~
9개월 전
익인54
한달전인가? 해명 하셨는데도 계속 욕하더라 안쓰러워서 그런 내용은 이미 해명 됐고 기사에 나온다 했더니 안읽고 또 욕하길래 긁어다가 설명해줬는데 결론은 다시 처음으로 가서 그래도 잘못했잖아 에효 눈감고 귀막고 끝까지 저분 잘못으로 몰아가는사람이 대부분이였음 고소하셨으면 좋겠다
9개월 전
익인55
헐 진짜 불쌍해
9개월 전
익인56
이 글 안봤으면 계속 그렇게 생각했을듯 억울하겠다진짜
9개월 전
익인58
이게 왜 마플이야 알려져야할 것 같은데??
9개월 전
익인58
그리고 팬들도 그때 속상했을텐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거니 그때의 속상함은 풀릴 수 있고...
9개월 전
익인59
아직까지도 아득바득 자기 잘못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사과라도 하지
9개월 전
익인60
증거있어서 다행이네 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사 쓴 사람들 악플 쓴 사람들 다 고소하길
9개월 전
익인61
마플 타길래 뭔가 햇더니 완전 와전되어서 전해진 거규나... 힘내셧으면 좋겟다 그때 진짜 욕 엄청 났는데
9개월 전
익인62
헐 나 혹시나 해서 인티 심한 글들 첨부터 다 피뎊 따뒀는데 잘했네
9개월 전
익인63
팬인데 제발 고소하시고 더이상 언급 안되면 좋겠다 진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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