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점은 현재 앨범 활동 중인 마마무의 유닛그룹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아니라 4명의 완전체 멤버들이 모두 함께 무대에 선다는 점이다. 현재 마마무의 솔라와 문별은 RBW, 또 다른 멤버인 휘인은 더라이브레이블, 화사는 피네이션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중략 하지만 마마무의 완전체 출연은 대규모 공연인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 개최를 불과 4일 앞두고 정해졌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준다. 마마무+ 멤버인 솔라와 문별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마무 완전체 활동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면서도 "회사가 달라지다보니현실적으로 자주 모이기 어려울 순 있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한 바 있다. 이 같은 인터뷰가 무색하게 마마무의 완전체 무대는 단 하루만에 전광석화처럼 이뤄졌다. 솔라는 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잼버리에 마마무가 나온다."면서 "부름을 받고"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솔라는 "이게 되네"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은 4명의 완전체 무대를 반기면서도, 잼버리 콘서트 당일의 기상 조건과 마마무 출연이 단 하루만에 결정되는 과정에 대해서 의구심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https://naver.me/FM1p07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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