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은 홍콩 영화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지금 중국 쪽에서 검열이 많다. 아무래도 영화를 만드려면 진행이나 여러 부서를 거쳐서 승인받아야 한다"며 "지금은 검열이 너무 많다. 홍콩 영화 감독들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서 힘든 순간이다.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콩의 정신이 살아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답했다. 주윤발이 부국제에서 중국의 검열에 대해서 짧게 얘기함 주윤발은 원래 민감한 얘기 발언할때는 돌려서 말하거나 중립적이였음 영국기자 질문이였는데 아마 이번 발언은 좀 직접적이라 소분홍들이 발작 지리는듯 개발작하는 중국인들 .. 어찌보면 애국심 ㄹㅇ 대단한듯 스스로 자멸로 데려가줌 심지어 이미 다른 홍콩 영화 관계자도 올해 외국 영화제 인터뷰에서 검열 얘기 했다가 바로 sns에서 인터뷰 올라온거 칼삭당함 ㅋㅋㅋㅋㅋㅋ
어떤 중국인은 분이 안풀리는지 한시간마다 화냄ㅋㅋㅋㅋㅋㅋ 짱웃 물론 맞말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
ㄴ 검열이 문제가 아니라 말할수없다 말하면 모욕이다
최근 소분홍들이 한국 영화계 어렵다는 기사 번역해가며 망했다고 중국영화를 비비는중 한국 영화계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뭔...퀄이나 스토리 인 글로벌시장에 먹히지도 않는 중국영화를 어따비비는지.. 당장 아시아중 일본 영화 드라마 수준도 안되면서 ㅋㅋㅋㅋㅋㅋ 발작버튼 눌리니 중국영화 주제파악 못하고 젤 언급하는것 1. 한국 로맨스 이제 영화 못만들어서 중국꺼 본다 ??: 전세계적으로 돈 안되서 할리우드조차도 로맨스 영화들 안만드는 추세인데 ㅇㅇ 언제 한국이 거를 봤죠....? 설마 대만..? 대만 대중문화계 지들이 죽여놓고 양심있나 ㅋㅋ 그것마저도 영화는 언제적이야 2. 넷플릭스 언급 진심 많음 한국 드라마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글로벌적으로 터지고 계속 성적 내니까 미국 자본 들어와서 그건 진정한게 아니라고 발작함 안미안한데 넷플은 각국에서 다 투자하고 젤 성적좋은게 한국이라 투자 계속 되는건데 주걸륜 발언부터 시작해서 많이 부러운가봄
영원히 주제파악 하지말고 그들만의 잔치인 중국 내수 영화나 열심히 만들길 항미원조 영화나 계속 양산형으로 만들면서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