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파묘 ㄹㅇ 깔끼함

맛꿀마

[익인1]

영혼을 팔아도 좋아

[익인2]

미친

[익인2]

완전 잘어울림

[익인3]

정국이 실제로 타투 많아서 그런지 뭔가 더 찰떡이야ㅋㅋㅋㅋ

[익인4]

정국 파묘 어울린다 제자역으로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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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주접이잖아 왜 진?

[익인19]

제발 주접글에 익인18 묻히지 말자

[익인4]

여기 드영배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ㄹㅇ 나 댓보고 여기 드영배 방인가 확인하고 왔잖아..ㅋㅋㅋ

[익인5]

어울려

[익인6]

오

[익인7]

맛꿀마……

[익인8]

더줘 ㅜㅠ

[익인9]

와 미쳤 ㅜㅜ

[익인10]

그러고보니 그 캐릭터 포스터에 합성해도 찰떡이겠네ㅋㅋㅋㅋ

[익인11]

오... 넘 좋다.. ㅠ

[익인12]

오ㅓ 시

[익인14]

와

[익인15]

이거지예

[익인16]

맛꿀마

[익인17]

개잘받네

[익인20]

안광 미쳐따이 기 완전 쎄보임ㅋㅋ큐ㅠㅠㅠㅠㅠ

[익인21]

미친 내 인생 걸게

[익인22]

저 손가락에 있는 J랑 잘 어울림ㅋㅋ

[익인23]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국은 타투가 어울림

[익인24]

허.. 맛깔끼노..

[익인25]

와

[익인26]

스토리 뚝딱

[익인26]

참고로 파묘 안봐서 걍 씀
오래된 무덤에 씌인 귀신이 있는데
직접 자신의 신체에 빙의시켜서
퇴마하는 박수무당임
빙의의식을 치룰 때 필요한 제언을 온 몸에 쓰고 막 집을 나서는 길에 거울 보는거같아

사실 그도 아직 어리고 꿈 많은 청년이고 자신을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무당으로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당이 되기 싫었지만
모종의 사연으로 거의 반강제로 파묘하고 다니는 중임

[익인26]

사실은 과거에 사랑했던 연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실종됨
어릴적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없지만 봄꽃같은 미소를 가진 사람이었음

정말 바람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
첫사랑이었던 그사람은 이미 5년이 지난 시점에도 발견되지 않음

실종 된지 3년 쯤 신병에 걸려 앓게 된 그에게 정체불명의 그림자들이 보이고, 누군가가 속삭이듯 하거나
지나가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그리고 신병이 극심해질 때 쯤
인간들 옆에서 똑같이 머무는 귀신들을 볼 수 있게됨

어느날 지나가는 한 귀신에게서
연인에 대한 자그마한 흔적을 스치듯이 듣게됨

[익인26]

다리 하나가 없는 귀신이 울며 돌아다니는데 자신의 자리가 빼앗겨 슬피 운다 함

[익인27]

미친 이런 컨셉 하나만 주세요

[익인28]

오 대박 잘어울리네

[익인29]

츄릅

[익인30]

와 정국 너무 잘생김

[익인31]

와역대급

[익인32]

와씨.....

[익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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