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연예인들 포함해서
한소희가 언급했듯이 가정사까지 끄집어내서 욕했으면 누구나 감정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입장문만 봐도 진짜 네티즌들이 욕하던 포인트들도 반박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입장문조차도 경솔하다, 말의 앞뒤가 안 맞는다는 둥 그냥 한소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듯이 욕함.. 무섭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됐다고 했었는데 당장 어제 한소희가 광고모델되었다고 한 기사에 우후죽순 악플달렸는 걸 다 봤는데
그냥 내가 욕하기 편하게 조용히 웅크리고 있어라가 아니고서야 이번 입장문에서도 이렇게까지 열불낼 일인가..
욕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