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헌본이 아이디어 제시>>우재본이 감독님 좋아하시겠다 발언>>감독님 거의 감동받으심>> 좋다고 생각했지만 당해보니 짜증나는 우재본>> 두 남자 사이에 껴있는게 부담스런 정원본
이 흐름이 다 너무 재밋엌ㅋㅋㅋㅋ내가 현장에 있는거같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