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저작권 부자라는 영케이는 저작권 순위가 3위라고. 송은이는 “저작권 순위 2위가 RM이고, GD가 5위, 지코가 6위다”라며 대단함을 언급했다. 영케이는 이번 노래도 전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케이는 “노래 개수로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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