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전부 순응하라는 거 아닌데 굳이 마플 안 탈것도 마플을 타는건 있음
회사가 플랜을 짠걸 조금만 생각하면 왜 짠건지 이해가 되는데 바로 비난부터 박음
그리고 나서 그 플랜 반응 좋으면 아무일 없던척하고 바뀌는 거 없이 계속 욕하고
컨텐츠 충분히 주는데 자기들 원하는 거 아니면 다 없는 거 취급하는 거도 좀 이해가 안되고
신곡이 나와도 다들 그러니까 노래가 자기 취향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지경인게 너무 어이없었음
넴드한테 이거 좋은거 맞냐고 욕 안하고 들어도 되냐고 슾인 하는 거 물어보는 거 보고 내가 뭘 본거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