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욱은 "예전에 기자님들과 인터뷰를 하면 '밴드가 좀 생소한데 이 시장에서 어떤 목표가 있냐'라는 질문을 많이 해주셨다. 이제는 밴드라는 하나의 장르가 K팝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데이식스 형님들도 그렇고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밴드를 각인시켜 보자는 생각이다. 밴드 시장을 발전시켜서 아이돌이라는 장르처럼 대세가 되고 싶다. 시상식 마지막 무대를 밴드가 하면 좋겠다"고 바랐다.
밴드 그룹끼리 교류도 있는지 묻자 하린은 "데이식스 도운 형님께 영케이 형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연결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흔쾌히 연락처를 주시면서 직접 연락해 보라고 하셔서 조금 친해지려고 하는 단계"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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