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NCT 도영이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측 관계자는 4월 17일 뉴스엔에 "도영이 '푹다행'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푹다행'은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이는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한 먹거리를 직접 먹는 것을 넘어, 시청자에게 대접하기 위해 안정환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기획된 예능. 안정환, 붐, 김대호가 출연한다.
도영은 '푹다행' 스튜디오에서 안정환, 붐, 김대호와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푹다행'은 오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도영은 '푹다행' 첫 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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