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KYUHYUN
— 🄿🄾🄼🄿🄾🄼 (@pompom_19880203) April 17, 2024
도영의 포말 <<첫번째 이야기>> 속
규현이 cut//:
평소에 만나면 일적인 조언들을 해주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형들의 조언이 필요할 때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는 규현이의 이 선배미가 미치겠다 진짜로… 도영이 노래 듣자마자 라이브 하기 쉬지 않겠다고 스스로 쉴 구간 만들라고 pic.twitter.com/g5GoYPpPFI
아 나도 저기 끼고싶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