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주책인듯 그 직원분들이 초반이랑 중반에 해주는말 개감동이고
직원분들도 뿌듯하겠다 어리던 애가 이제 아티스트가 된 느낌은
어떨까? 내가 교사라 그런가 진짜 다큐보니 팬도아닌데 벅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