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는 처음인데 꽤 재미있었어요! 초반 서사 진행만 잘 보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휙휙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더라구요
딱히 고구마도 없고 시원시원했어요
그리고 개그코드도 있어서 저뿐만아니라 피식피식 웃는 분들 꽤 많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