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여 새롭고 신선해서 잘된거 같아

이혼 시한부를 1화에 보여주는데 결국 다시 사랑하고

처가살이로 괴로워하는 남주도 기존 드라마와 다르고

여주는 재벌인데 남여주는 역클리셰 관계이면서

처가 시댁 식구가 한 집에 산다는게 제일 독특하고

지긋지긋하던 처가식구들이었는데 다시 사랑에 빠지면서 와이프 회사를 살리는 남주가 나오는 드라마인게

너무 신선하고 흔하지 않아서 진짜 좋아

[익인1]

이혼부터 시작하는게 개죤맛

[익인2]

보통 연애 후 결혼 엔딩인데

[익인2]

눈여는 결혼 후 이혼 썸 재결합까지 다시 말아줌ㅋㅋㅋ

[익인3]

약간 역순으로 이혼하고 연애하고 다시 재혼하는 느낌이라서 좋아 ㅎㅎ

[익인4]

이혼부부 럽스토리 신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