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이라면서 준비도 다 안된 애들한테 틱톡 노래 쥐어서 내보내는건 둘째치고
무대 조져도 “잘하는거란 뭘까요? 우리는 역대 최고였다.”어쩌구 하면 우쭈쭈 해주는거까지…
여태 케이돌은 잘하다가도 실수하면 벌벌떨고 더 잘하려고 하는 애들이 더 많았는데
이젠 무대를 가수로써 잘하는건 둘째치고
그냥 무슨 무대 했다, 콘서트 열었다 등등…
실력보다 보이는거에 집착하는거 같음 ㅜㅜ
코로나 직전부터도 세대교체 되면서 돌판이 좀 비주류같아지는 경향이 있긴 했다고 보지만서도… 이게 이렇게
굴러간다고?? 싶다
2-3세대 돌들이 자기들은 인형이나 셀럽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목놓아 인식개선 했는데 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