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드의 BM(비엠)이 가수 박재범과 협업곡으로 솔로 컴백한다.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BM은 5월 초 신곡을 발표한다. 신곡에는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BM과 매력적인 보컬 향연을 펼쳤다. 팀내 랩을 맡고 있는 BM은 특유의 중저음 래핑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다.
BM은 지난해 12월 세 번째 싱글 ‘로우키’를 발표한 바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BM은 이번 신곡 역시 수려한 래핑으로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랩과 보컬 모두 가능한 박재범이 힘을 더하며 힙한 곡이 완성됐다.
https://v.daum.net/v/2024041910000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