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호수 위 파문은
— 말러 (@amu_maler) April 8, 2024
점점 번져 가더니 나를 일렁이게 해
사랑은 이렇게 내게 가혹한
재앙이 됐어
너를 탐한 죄로 나 저주에 빠진다면
한 찰나라도 좋으니 널 가지고 싶었는데
환상이 될 수 없는 우리
이어갈 수 없는 이야기 마침내
안녕 pic.twitter.com/BshBrSMa1H
한 소절씩 부르는거 짐짜 너무 쭈음
마음의 호수 위 파문은
— 쟌삼 (@ONFisthenewblk) April 16, 2024
점점 번져 가더니 나를 일렁이게 해
사랑은 이렇게 🖖🏼개~~~~ 가혹한
재앙이 됐어 pic.twitter.com/uhqBjlf6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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