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다니실 때 거기 알엠이 청각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 교육 시켜달라고 1억 기부 했었는데 진짜 그걸로 꿈을 키운 학생이 아이돌이 됨..
세상에 준이가 기부한 청각장애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이번에 아이돌로 데뷔한다고. 그 계기가 준이의 기부때문이래. 그래서 RM이랑 콜라고 하고 싶대.pic.twitter.com/OswrfrasRF https://t.co/T8Myxpehrb
— 김무원 (@jooniefighting) April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