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5㎞ 해역에 추정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27분 해당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부산 경남 울산에 최대진도 Ⅲ, 대구 경북에 Ⅱ의 진도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의한 낙하물과 여진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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