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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녹화에 임하기 전 뒷이야기를 전한 지코는 "데뷔하고 나서 가장 꿈꿔왔던 무대가 KBS 뮤직 토크쇼였다. 무대에서는 제 모습과 음악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는데, 이제는 다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메신저 역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응하게 됐다"며 "섭외하고 싶은 아티스트들은 많다. 제가 원했던 분들은 1화에 대거 출연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