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추세되고 나서부터 좀 아쉬움
무포지션도 그렇고 파트 피자판 분배도 그렇고..
아니 도입 메보 후렴 메보1 메보2가 나눠서 하고 2절 끝난 다음에 메인랩퍼가 귀에 플로우 팍팍 꽂아준 다음에
3절 후렴 들어가면서 메보 고음 빡 질러주면서 곡 전조되고 무대에서 폭죽 팡!!!!터지면서
센터 필두로 칼군무 추면서 마무리해야하는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