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어도어 내홍사태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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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회사 탈취 시도’ 문건 발견
| 외국 국부펀드에 몰래 지분매각 모의
| “아일릿·투어스·라이즈 등 뉴진스 모방”
| 근거 마련용 소속사 직원 인터뷰도
| 민 대표 “사실이 아니다…내부감사 부당”
‘아일릿도, 투어스도, 라이즈도, 심지어 방탄소년단도 날(민희진) 베꼈다.’
그야말로 ‘모두까기’ 급의 모방 시비 근거 확보를 위해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이들 관찰 대상 그룹과 관련된 소속사 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상 ‘여론 모니터’ 또한 전개 했단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하이브는 ‘제보’로 이같은 내용을 인지하고, 22일 오전 부로 발동한 ‘내부 감사’를 통해 명확한 사실 관계 또한 파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12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