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죽을뻔했는데 그 순간마다 선재가 물리적으로 1번, 심리적으로 1번 살렸구나
마지막은 삶의 의지를 놓을 순간에 살고 싶게 해주고 그대로 선재를 각인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4회 엔딩+에필로그 연달아 나온 의미를 뒤늦게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