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조금 유난 같다고 생각함. 충분히 미자 멤버가 있으니까 부모님이 걱정하는 건 맞는데 누구 부모님 위주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일단 성인인 멤도 있고 계약 자체가 ㄴㅈㅅ로 되어있는데 뭔가 그 글 느낌이 부모가 요청하고 부모가 해결하고 느낌이라 ㄴㅈㅅ 존중이 좀 부족해 보였음 애들의 불만을 부모님이 듣고 애들 의견을 지지하는 것 보다 그냥 부모가 불만이고 부모의 불만을 해소해라 같은 느낌이었다...
뭐 진짜 지지와 보호면 뭐 맞지만 애들은 빠져면 조금 그렇다...